[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펀 코튼(fearne cotton)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펀 코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펀 코튼은 흰 원피스에 호피무늬 털코트를 입고 길을 거닐고 있다.
특히 펀 코튼은 바람에 머릿결이 휘날리고 있음에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펀 코튼은 영국의 인기 TV,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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