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 )가 해맑은 미소로 거리를 밝혔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을 찾은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초록색 머리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의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밑 부분이 트인 치마로 힐러리 더프는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루카 컴리에를 뒀다. 하지만 최근 남편에게 이혼 청구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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