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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첫 아들 돌잔치를 연다.
오는 4월 9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아들 백용희군의 돌잔치를 갖는다. 연예계 스타들과 유명 셰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계자는 “소탈하고 조용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15세 연상 외식 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부부의 연을 맺고 이듬해 2월 엄마가 됐다.
최근 한 방송에서 아들 사진을 공개했는데 아빠 백
현재 소유진은 결혼 1년 만에 또 다시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최근 단막극 ‘위대한 이야기’에서 ‘이난영’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지만, “오는 5~6월까지만 활동하고 이후부터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