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푸른 자켓’은 매우 음울한 곡이다. 자신의 진정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힘들게 내린 결정이 밤이 깊어질수록 알 수 없는 불안과 의심으로 잠 못 이루고 혼란스러워 하는 심경을 표현했다고 요조는 설명했다. 임인건 작곡·편곡에 요조가 가사를 쓰고 노래했다.
한편 임인건과 이원술의 ‘올댓제주’ 프로젝트는 그들이 제주에서 선물 받은 깊은 감동을 장필순, 정준일, BMK, 강아솔, 루아, 요조, 차윤섭의 싱글곡으로 발표 후 이들을 모아 4월 21일 정규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