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가슴 드러낸 과감한 패션 센스…아이돌이 이렇게 벗어도 돼?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과거 섹시 화보로 주목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과거 섹시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KBS2 ’어 스타일 포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해당 프로그램의 네명의 MC인 슈퍼주니어 김희철,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구하라는 김희철의 패션에 대한 질문을 받자 “김희철이 조금 독특하지 않나. 평범하고 일상 남자들이 입을 법한 옷을 입혀보거나 머리도 예쁜 머리로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르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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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맵스 제공 |
이와 함께 과거 ‘맵스(MAPS)’ 화보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하라는 ‘글램 펑키 룩’을 입고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구하라는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셔츠로 과감하게 속옷을 노출했다. 또 구하라는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이번 구하라가 참여한 2월호 화보 촬영은 ‘슈퍼 하라 이즈 백(SUPER HARA IS BACK)’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
누리꾼들은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섹시하네”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이렇게 노출해도 돼?”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딴 사람인 줄”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엄청 말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