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배우 경수진이 독특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경수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신발로 뽀인트”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속 경수진은 라이더 가죽 재킷에 스프라이트 패턴의 바지를 입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스니커즈를 착용한 그는 환상적인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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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수진 인스타그램 |
해당 신발은 ‘르느와르 스튜디오’(Renoir Studio)이 제품으로 알려졌다. 독특한 가죽 소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경수진이 열연중인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