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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일재가 기러기 아빠의 고충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7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이일재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이일재는 “외롭지는 않다”며 “요즘엔 화상통화가 잘 돼 있어서 하루 4~5번씩 연락을 했다.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 보다 더 많이 연락해서 괜찮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걱정 됐던 부분은 통장에 잔고가 없을
이날 이일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일재, 맞아” “이일재, 기러기 아빠면 외로울만도 한데” “이일재, 대박이다” “이일재,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