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투명인간’이 폐지되면서 후속 프로그램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공소시효’가 2주간 편성된다.
25일 오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2 ‘공소시효’가 오는 4월15일, 22일 오후 11시10분에 총 2회가 방송되는 것으로 편성됐다.
강호동이 이끌던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이 오는 4월1일을 끝으로 폐지되면서 후속 프로그램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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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는 방송사상 최초로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강력 미제사건만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하는 범죄전문 시사 프로그램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