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100회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강호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강호동, 정형돈, 안정환, 홍경민, 양상국, 바로, 샘 오취리, 이규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MBN스타(영등포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