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케이윌이 오늘 25일 6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의 6번째 미니앨범 ‘리’(re:)는 그리움이 먼저인 사람들을 위한 음악을 담았다. 작곡가 김도훈, 에피톤프로젝트, 더네임과 작사가 김이나, 민연재 등 든든한 프로듀서진의 색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면서도 케이윌의 자신감을 곳곳에 투영시켰다”라며 “타이틀곡 ‘꽃이 핀다’는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윌-김도훈 황금조합으로 ‘케이윌표 발라드’의 저력을 과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케이윌은 25일 앨범을 발매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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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