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암살교실'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출연소감 새삼 화ㅔ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암살교실'은 전국 313개 스크린에서 21일과 22일 35만900명을 동원, 4억여 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가운데 지난 19일 출연소감을 밝혔던 강지영의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극에서 강지영은 금발의 섹시한 여교사 이리나 이에라빗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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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수와 배우의 차이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별로 느끼지 않았다. 선생님 역이었는데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