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中배우 멍쯔이와 친분 과시…‘대륙의 두 여신’
윤아 멍쯔이 동반 셀카로 미모 대결 펼쳐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배우 멍쯔이와 찍은 셀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멍쯔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윤아와 찍은 셀카를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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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멍쯔이 웨이보 |
특히 윤아는 물오른 미모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멍쯔이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중국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함께 출연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