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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정동하가 일본 콘서트를 개최해 800여 명의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정동하는 지난 22일 오후 2시, 6시 1일간 2회에 걸쳐 일본 도쿄 '듀오 뮤직익스체인지(DUO MUSICEXCHANGE)'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 '비긴(BEGIN)'을 개최했습니다.
정동하는 공식적으로 일본 데뷔를 하지 않았지만 이날 콘서트에는 수많은 팬이
정동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일본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일본에서 첫 콘서트임에도 많은 관객분들이 찾아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정동하에게 더욱 큰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