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신화 표적 1위, 9관왕 ‘휩쓸었다!’

신화 표적, 9관왕 차지

‘인기가요’ 신화가 신곡 ‘표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9관왕을 휩쓸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신화와 가수 가인의 1위 대결이 벌어졌다.

이날 신화는 21,22일 예정된 콘서트로 인해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신화는 가인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사진= SBS

MC 광희는 “오늘 신화선배님들이 오시지 않았는데 트로피는 잘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신화 선배님 콘서트 파이팅 하세요”라고 말했다.

신화의 이번 타이틀 곡 ‘표적’은 앞서 ‘디스 러브’(This Love)와 ‘비너스’(Venus)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이번 신화의 앨범에 처음 참여한 작곡팀 런던 노이즈가 공동 작업한 곡이다.

신화 표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신화 표적, 대단하다” “신화 표적, 역시 신화네!” “신화 표적,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