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의 열정페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팅’에서 영화 ‘스물’의 주역 김우빈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우빈은 스무살 시절을 회상하며 “모델학과에 가고 싶어서 교수님에게 직접 편지를 썼었다. 어릴 때부터 모델이 되고 싶었고 그것 밖에 방법
이어 “모델로 활동할 당시 한동안 수입이 없었다”며 “초기에는 10만원 정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슬기는 “열정 페이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 강하늘 준호 주연의 ‘스물’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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