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의 시청률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여왕의 꽃’은 17.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18.2%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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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왕의 꽃’은 나셰프(최은경 분)대신 방송 출연의 기회를 잡은 레나정(김성령)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아내며 ‘최고의 셰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2.7%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은 4.4%로 집계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