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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하지원이 중국 진출설이 제기됐다.
19일 한 매체는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하지원이 할리우드
‘목숨 건 연애’ 남자주인공에는 일찌감치 대만의 최고 배우 진백림이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로 코미디와 스릴러가 가미된 로맨스 물이다.
한편 하지원은 SBS 새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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