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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새 앨범 일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3월 30일 컴백을 확정지은 엑소와 4월 일정을 조율 중인 빅뱅에 이은 보이그룹 열풍을 이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월 개최된 '제29회 골든디스크'와 '제24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신인그룹에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 한해 역시 쉼 없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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