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우월한 중국어 실력 자랑…덩달아 셀카 자랑까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우월한 중국어 실력은 물론 물오른 미모 자랑까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가 중국어 실력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뒤늦게나마 셀카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하니는 한 종합편성채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위 아래' 댄스를 선보이며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중국어도 여유있게 소화하며 엄친딸 다운 면모도 뽐냈다.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아름다운 미모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하니의 인스타그램 속 모습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옷 좀 괜찮게 입은 것 같지 않나요? 어 스타일 포 유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긴 머리카락을 길게 내린 채 고개를 조금 꺾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중국어 실력과 셀카를 본 팬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대반전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엄친딸이 따로 없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중국어는 언제 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