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체능’은 5.3%(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5.6%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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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체능 캡처 |
이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족구팀이 스태프 드림팀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둔 가운데, 1승을 하면 떠나겠다던 차태현이 이 경기를 끝으로 하차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는 3.8%를, MBC ‘PD수첩’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