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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영화 '킹스맨'이 국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콜린 퍼스의 젊은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콜린 퍼스는 영화 '킹스맨'에서 킹스맨 요원들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지닌 '해리'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콜린 퍼스는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 빼어난 수트 자태를 뽐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에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콜린 퍼스 리즈 시절'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젊은 시절 콜린 퍼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청년 시절 콜린 퍼스는 '미청년'이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자랑합니다.
한편, 콜린 퍼스는 현재 54의 나이로 최근 영화 '킹스맨'으로 국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