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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시호가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뽐냈다.
16일 야노시호가 화보에 참여한 독일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16일 국내 첫 론칭된다.
샹티(CHANTY)는 샹티 사(社)의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 프리미엄 란제리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
중세 유럽 귀족 문화의 화려함과 독일의 정교한 장인 정신으로 완성시킨 오리지널리티 프리미엄 샹티는 합리적인 가격
16일 오후 10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제품들은 브라, 팬티 5세트와 봉제선을 최소화한 추가 헴 팬티 5종, 코튼 레이스와 모달 스판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핏감을 자랑하는 슬립온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샹티는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