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입은 원피스 알고 보니…‘입이 쩍!’

여왕의 꽃, 김성령 패션 브랜드 눈길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 출연중인 배우 김성령의 패션 브랜드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1회에서는 레나정 역을 연기한 김성령이 대상을 받자마자 수상소감으로 은퇴를 선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령은 매끈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아름다운 미모를 한껏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김성령은 완벽한 시상식 패션을 선보였고, 이는 곧 누리꾼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날 김성령이 착용한 귀걸이와 반지는 155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의 주얼리로 알려졌으며 드레스 또한 천만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왕의 꽃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여왕의 꽃, 가격 어마어마하네” “여왕의 꽃, 입기도 무서울 듯” “여왕의 꽃, 어쩐지 정말 예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