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Rihanna)가 화려한 트레이닝 복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자신만의 패션을 완성했다. 리한나는 고글을 연상케하는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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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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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