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효연, 강타-이지훈, 지원사격으로 나서 신나는 ‘잡초’ 완성

[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S 강타와 이지훈이 신나는 무대를 완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쇼쇼쇼 - 별들의 귀환’ 2부로 꾸며졌다.

이날 강타와 이지훈은 나훈아의 ‘잡초’를 선곡해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몸을 들썩이는 격한 춤으로 무대를 꾸미는 강타와 이지훈의 모습에 이어 소녀시대 효연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 사진= 불후 방송 캡처

특히 강타와 이지훈은 관객들을 일어나게 할 정도로 흥을 돋우었다. 이에 이들은 423표를 얻어 정동하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