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2015년 5대 기획이 가동한다.
‘무한도전’은 14일 방송을 통해 ‘5대기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를 찾는 ‘식스맨(Sixth Man) 프로젝트’를 시작한 ‘무한도전’은
2년에 한 번씩 가요제를 선인 제작진은 올해 또 새로운 스타일의 가요제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우주여행’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수년 전부터 진행하려던 아이템이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미뤄뒀던 프로젝트다.
이 외에도 방송에서 기상천외한 기획이 소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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