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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포스터 |
영화 ‘송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원스’의 감성을 잇는 9일간의 음악 여정을 담은 영화 ‘송원’ 앤 해서웨이가 영화 속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남심을 완벽히 사로잡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극중 상처를 안고 있는 주인공답게 꾸미지 않은 스타일로 등장하는 앤 해서웨이는 트레이드마크인 짧은 커트머리에 민낯으로, 음악으로 변화되어 가는 ‘프래니’ 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전 세계 남성 팬들을 사로잡은 환한 미소와 부드럽고 깊이 있는 눈빛으로 다양한 상황들을 표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내면 연기를 선사하며 상처가 치유되고 성장하는 모습부터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송원’ 앤 해서웨이는 짙은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한편 남심을 올킬하는 러블리 미모로 시선을 압도하는 앤 해서웨이의 음악 로맨스 ‘송원’은 오는 4월2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