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르네 젤위거(Renee Zellweger)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르네 젤위거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르네 젤위거는 왜소해지고 변한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르네 젤위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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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르네 젤위거는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했으며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그는 성형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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