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Rihanna)가 화려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핑크색 정장에 핑크색 퍼, 핑크색 구두까지 매치한 ‘올핑크’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리한나는 미국 뉴욕시에서 진행된 ‘굿모닝 아메리카’ 토크쇼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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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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