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배우 강은탁은 끊임없이 박하나에 관심을 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장화엄(강은탁 분)은 “20여 년 전 오늘 태어나게 된 걸 축하한다”며 백야(박하나 분)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앞서 유레카(유승옥 분)는 장화엄에게 ‘사랑해도 될까요’라는 노래를 부르는 등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장화엄은 끝까지 백야에게 “밥은 왜 안 챙겨 먹냐. 다이어트 하냐”고 물으며 건강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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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압구정백야 캡처 |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주중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