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자신 있는 신체부위 묻자 “탱탱한 엉덩이”…어떤가 봤더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자신 있는 신체부위 묻자 “탱탱한 엉덩이”…어떤가 봤더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엉덩이가 제일 자신 있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이 자신 있는 부위로 엉덩이를 꼽았다.

연지은은 지난해 글로벌 남성채널 FX와 인터뷰에서 “자신 있는 신체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FX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연지은은 란제리를 입고 침대 위에서 섹시미를 한껏 뽐내는가 하면, 미니풀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 사진=FX 제공

한편 연지은은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출연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호스트 윤민수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음치로 지목해 탈락시켰다.

탈락한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잔한 감성으로 열창했다.

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진짜 귀엽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엉덩이 탱글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엉덩이 짱”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노래도 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