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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고현정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0월 현대홈쇼핑이 함께 론칭한 패션 브랜드 에띠케이(atti.K)가 첫 방송에서 매출 35억원을 기록한 사실이 새삼 화제입니다.
지난달 10월 에띠케이 론칭 특별전에서는 의류, 부츠, 백 등이 선보였습니다.
'캐시미어 스웨터 2종'·'클래식 울니트 3종'·'덕다운 코트' 등 겨울 의류가 매출 20억원, '트리니티 부츠'·'이탈리안 빈티지 워커
특히 고현정이 직접 디자인한 27만원대 '로즈골드 데일리 백'은 30분만에 매출 3억원을 기록하며 매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어 홈쇼핑 관계자는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