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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방송인 전현무가 MBC 이하나 리포터의 잠을 깨운 사연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이하나 리포터는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잠을 자던 중 전현무의 전화를 받아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전현무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방송을 통해 이하나 리포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전현무는 이하나 리포터에게 "바로 일어나서 경인고속도로를 지나 방송이 끝나기 전인 9시 이전까지 도착하라"는 미션을 전달해 폭소케했습니다.
한편 MBC 이하나 리포터는 주로 라디오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뛰어난 미모를 통해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