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띠과외’ 이재훈이 예원과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서는 이재훈과 예원이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훈과 예원은 아침을 먹은 후, 승마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재훈은 예원의 셀카 찍기를 도와주며 재밌어 했다.
![]() |
이어 잠수복으로 갈아입은 이들은 바닷물질을 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했다. 하지만 수영을 하지 못하는 예원은 이재훈이 잘 잡아오길 바라며 응원했다.
앞서 이들은 바닷물질을 하는 어르신들에게 쿨의 ‘애상’을 부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띠과외’는 스타들이 한 번은 꼭 배우고 싶었던 가슴 속 로망들을 개인과외를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사진=띠과외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