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재활용 나무가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했다.
12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일회용 나무막대로 예술을 짓는 건축가가 등장했다.
이날 건축가로 등장한 박희석 씨는 나무젓가락과 어묵꼬치, 아이스크림 막대를 가지고 미니어처 집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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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상에 이런일이’는 우리 주변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재미있고 신기한 사람들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세상에 이런일이’ 방송캡처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