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투명인간’ 강호동이 가마솥의 수명이 ‘투명인간’보다 오래 갈 것에 한 표를 던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는 가마솥 공장을 찾은 강호동, 김범수, 강남, 육성재, 하하, 정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투명인간’ 솥을 완성한 이들은 솥의 수명이 20년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 이에 ‘투명인간’이 솥의 수명보다 오래가길 바란다는 출연진들의 바람이 이어졌다.
↑ 사진= 투명인간 방송 캡처 |
‘투명인간’은 출연진이 직접 회사를 찾아가 직장인들과 함께 벌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