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가 쏟아지는 누리꾼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홍영기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사랑이 너무 뜨겁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물씬 뽐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홍영기 / 사진=홍영기 페이스북 |
홍영기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이세용과 함께 출연해 3살된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월 수익부터 임신, 결혼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