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데렐라' 특별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데렐라’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 이후 두 번째 실사영화로 제작돼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에게 기대를 주고 있다. 영화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신데렐라’를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의 실사 영화로 되살린 환상적인 로맨스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