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촬영하다 부상을 입었다.
버라이어티 등 미국 연예 매체들은 11일 “조니 뎁이 지난 주말 호주에서 촬영을
부상 정도와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제작사 측은 이번 사고가 영화 제작 스케줄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한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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