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마약,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성민(42)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김성민이 마약 구매 혐의는 인정하지만 투입 혐의는 부인했다.
11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관계자는 “김성민을 필로폰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오늘 오전
경찰은 “김성민은 마약 구매 혐의에 대해선 인정하지만 투약 부분에 대해선 부인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주께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김성민, 과연 구매만 했을까”, “김성민, 정말 실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