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한고은 화보, 상반신 노출에 ‘코피 터지겠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여섯 명의 여자 스타의 화보가 공개됐다.
10일 남성지 GQ 코리아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달, GQ 편집부의 남자 에디터들이 아주 사적인 감정을 품고 만난 여섯 명의 여자. 한고은, 김고은, 박하선, 이윤정, 한그루, 에일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GQ 코리아 3월호 화보에 참여한 한고은 김고은 박하선 이윤정 한그루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고은은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는 반면 김고은 시크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가장 파격적인 매력을 선보인 이는 에일리다. 상의를 탈의한 채 섹시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 것.
한편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GQ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스타일닷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에일리 한고은 화보, 파격적이다” “에일리 한고은 화보, 대박이야” “에일리 한고은 화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