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초절정 섹시미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1회에서는 유승옥 나르샤 효성(시크릿) 정화(EXID) 후지이미나 제임스리(로열파이럿츠) 태민(샤이니) 헨리(슈퍼주니어M) 타쿠야(크로스진) 문희준 현우(트웬티포세븐)가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효성 존재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신고식 '댄스댄스'에서 전효성은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다리 찢기' 퍼포먼스와
1차 결정 '내 마음을 뺏어봐'에서 로열 파이럿츠의 멤버 제임스의 선택을 받은 전효성은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헨리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아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신토불이 배치기' 게임에서 전효성은 시종일관 적극적인 태도와 노력으로 결승전까지 진출해 '불꽃여자'라는 타이틀을 얻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