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퇴사 후 어디로 갈까? ‘관심집중’
김주하, “18년간 달려 쉬는 시간 갖고 싶다”…‘복귀’는 언제쯤?
김주하, 김주하
김주하 퇴사, 김주하 퇴사
![]() |
↑ 김주하/ 사진=MBNstar DB |
지난 4일 오후 한 방송 관계자는 “김주하 전 앵커가 6일 퇴사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달 25일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 그는 지난 25일 “3월부터 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으로 출근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MBC에 사표도 수리되지 않았다. 아직 마음의 결정은 못 내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전 앵커는 “솔직한 마음으로는 사표 수리가 된 후 조금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18년 동안 달려왔기 때문에 쉬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주하 전 앵커
김주하, 김주하 앵커, 김주하 퇴사, 김주하 복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