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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조연우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지난 8일 오전 9시 46분께 서울 논현동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연우는 지난 2009년 12월 무용을 전공한 16세 연하 차세원 씨와 2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연예인야구단 알바트로스 감독이기도 한 조연우는 현재 SBS 아침 드라마 ‘황홀한 이웃’에서 최대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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