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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미국 대표 타일러가 미국의 대마초 자판기를 소개했다.
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삼십대 중반인데 사춘기로 방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게스트 윤도현이 출연해 함께 토론을 펼쳤다.
이날 네팔 대표 수진은 “네팔에 ATM기계처럼 생긴 기계가 있는데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직접 돈을 꺼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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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이한 것도 있는데 대마초 자판기가 있다. 미국 콜라라도주와 워싱턴 주에서는 기호용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있다”며 “대마초가 치료용으로 합법화 됐기 때문에 치료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분증으로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