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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개그맨 류근지가 송중기의 외모를 극찬했다.
류근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동창으로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송중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꽃미남이었다. 그에 비하면 나는 오징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송중기가 복무 중인 군대에 면회도 다녀왔다면서 “군인인데도 정말로 잘생겼더라. 그 옆에서 난 오징어도 아닌 괴물이다. 초등학생 때의 머리 크기가 멈춘 것이다. 얼굴 작은 것도 너무 부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류근지는 “조만간 ‘개콘’이 700회 특집인데, 배우 특집을 해서 잘생긴 배우로 송중기를 섭외하고 싶
한편 류근지가 출연 중인 ‘개그콘서트’의 코너 ‘이개세(이 개그맨들이 사는 세상)’는 제목 그대로 치열한 개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세 가지 유형으로 보여주는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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