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김준수가 3집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JYJ 김준수의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꽃’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준수는 3집 앨범을 낸 소감에 대해 “1년 8개월 만에 냈다. 매년 앨범을 내다가 뮤지컬에 빠져서 늦어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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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수는 지난 3일 정규 3집 앨범 ‘꽃’을 발매했으며 서울 공연에 이어서 상해, 태국,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