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3년여의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6일 오후 조지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조지환이 오는 21일
관계자는 조지환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며 속도위반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조지환은 영화 ‘친구2’, 케이블채널 tvN ‘갑동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오는 5월에 개봉하는 곽경택 감독의 신작 ‘극비수사’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