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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배우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인 가운데 과거 '토토가'에서 예원의 모습이 새삼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설 특집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토토가)에서는 쿨 김성수와 이재훈이 예원과
현재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이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모여 세 사람이 의지를 다지는 부분입니다.
당시 이재훈은 "그냥 신나게 즐기자"며 "실수를 해도 상관없으니 마음 편하게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예원 뒤로 코디가 등장해 머리를 만져주자 순간 예원은 손으로 코디의 손을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