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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정이 윤상현, 송재희, 박탐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MGB엔터테인먼트는 6일 “서유정과 전속계약했다”며 “여성스러운 면모부터 보이시한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어떤 캐릭터로의 변신이 가능한 탄력
1996년 MBC 공채 25기 탤런트로 데뷔한 서유정은 드라마 ‘황금깃털’, ‘그대 그리고 나’, ‘햇빛 속으로’, ‘로열 패밀리’, ‘내일이 오면’, ‘유나의 거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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